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노자키 미온 (문단 편집) ==== [[타타리고로시]] 편 ==== 케이이치로부터 사토코 일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폭언을 듣고 눈물을 보였다.[* 케이이치의 어록으론 꽤나 유명한, "지금 구해주지 않으면 친구도 아냐, 사람도 아냐! '''네 인간성이 의심된다고!'''" 라는 굉장한 말을 들었다.] 그리고 소노자키가의 차기 당주로서 케이이치에게 다음 [[오야시로님]]의 천벌은 [[호죠 텟페이]]에게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사실상 텟페이를 죽여달라는 말을 듣는다.''' 미온은 침착하게 그런 건 없다고 대답한다. 사토코를 구하기 위한 시도가 무산으로 돌아가자 '''"우리들이 무력하니까..." 라는 한마디로 케이이치가 텟페이를 살해하려고 마음먹는 직접적인, 그리고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다.''' 그러다가 와타나가시 밤에 텟페이를 살해하느라 축제에 참석하지 않았던 케이이치에게 어제 축제에 참가해 같이 즐겁게 놀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죽인 숙부가 다시 돌어와 사토코를 학대했다는 사실을 듣고 "일단 지켜보자." 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히나미자와 대재해]]로 죽는다. 그리고 모든 진실을 알고 나서 보면 [[마에바라 케이이치|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살인범이라 오해받고 텟페이를 죽여달라는 부탁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